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삼국 (문단 편집) === 오행 시스템 === || {{{#fff '''오행''' }}} ||<-2> {{{#fff '''유형''' }}} ||<-2> {{{#fff '''병종''' }}} ||<-2> {{{#fff '''내정''' }}} ||<-2> {{{#fff '''전투''' }}} ||<-2> {{{#fff '''건물''' }}} || || {{{#fff 목(木) [br] 결의}}} ||<-2>용장||<-2>창병||<-2>도시의 인구 증가율, 농업 수입 증가||<-2>장군의 체력, 부대의 방어력, 피로 저항 증가||<-2>농업시설|| || {{{#fff 화(火) [br] 본능}}} ||<-2>선봉장||<-2>충격기병||<-2>부대의 훈련 비용 감소, 부대의 경험치||<-2>부대의 돌격 속도, 돌격 보너스, 보병의 공격력 증가||<-2>군사시설|| || {{{#fff 토(土) [br] 권위}}} ||<-2>지휘관||<-2>근접기병||<-2>도시의 공공질서 증가, 세율 증가||<-2>부대의 투사체 방어확률, 사기, 이동속도 상승||<-2>행정시설|| || {{{#fff 금(金) [br] 전문성}}} ||<-2>감시자||<-2>근접보병||<-2>건물의 건설비용 감소, 산업 수입 증가||<-2>부대의 재장전 속도, 보병의 근접공격 확률, 방어력 증가||<-2>산업시설|| || {{{#fff 수(水) [br] 책략}}} ||<-2>모사||<-2>원거리 ||<-2>인물의 경험치 증가, 상업 수입 증가||<-2>부대의 투사체 사격피해, 탄약, 부대의 보급품 증가||<-2>교육, 무역시설|| 게임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으로 오행 사상에 따라 모든 인물들과 건물들, 부대들은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인물들은 유형에 따라 상이한 병종과 버프 등을 지원해준다. 또한 인물들, 부대들 및 건축물들의 각 유형은 [[오행]]사상의 [[오행#s-1.8|상생 및 상극]] 개념에 따라서 특정한 다른 유형과 [[상성]] 관계에 놓여져 있다. '화' 속성의 군사 건물을 지으면 '토' 속성의 행정 건물의 가격이 감소되는 것과 '수' 속성의 궁병이 '화'속성의 충격기병을 제압한다는 컨셉이 불이 타면 재(흙)가 남는 것(화생토)과 물이 불길을 잠재운다(수극화)는 오행사상의 관계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이 그 예다. 오행에 따른 부대간의 상극관계는 다음과 같다. || {{{#fff 목(木) 창 보병}}} || → || {{{#fff 토(土) 근접 기병}}} || ||<-3>목극토: 돌격 보너스도 약한 근접기병은 돌격 방어와 돌격 피해 반사에다 대기병 보너스로 중무장한 창병 상대로 해볼 수 있는 것이 없다. 오행에 딱 맞아들어가는 부분 1. || || {{{#fff 토(土) 근접 기병}}} || → || {{{#fff 수(水) 궁병}}} || ||<-3>토극수: 어차피 기병은 궁병에게 붙으면 창을 들었건 검을 들었건 궁병을 녹이는건 똑같다. 다만 근접 기병은 갑옷이 좀 더 높고 방패를 들어서 원거리 방어가 가장 높아 화살로 어찌해 보기가 어렵다. 본작은 갑옷이 빈약한 병종이 많으니 궁병으로는 다른 걸 때리는게 좋다. 1.5.0 패치에서 원거리 부대들이 기병에게 주는 공격 보너스가 +45 주어져서 근접전만 아니면 기병을 잘 죽일 수 있게 되었고 1.6.0 패치에서 이 보너스가 +52로 상향되었지만 근접 기병의 경우 사격 저항 50%가 붙어 충격기병보다 원거리 공격을 더 잘 버틸 수 있게 하여 오행을 맞췄다. || || {{{#fff 수(水) 궁병}}} || → || {{{#fff 화(火) 충격기병}}} || ||<-3>수극화: 본작에서는 오행에 맞추기 위해서 충격기병 중에 사격 공격에 취약 속성을 붙여준 병종이 있다. 창기병도 일단 붙으면 궁병을 녹여버리긴 하지만, 검기병보다 갑옷도 상대적으로 약하고 방패도 없어서 궁병에게 붙기 전에 일점사 맞으면 오다가 백기들고 달아나는 일도 종종 벌어진다. 개체 크기도 큰 편이라 잘 맞으니 점사 1순위다. 붙어서 패는 것이 기본 전투 방식인 근접기병은 한 번 붙은 뒤에는 궁병을 계속 패지만, 충격기병은 재돌격을 위해 거리를 벌려서 다시 돌격하는 전술을 쓰게 된다. 그런데 거리를 벌리는 순간 다시 궁병에게 화살 세례를 맞는지라 충격 기병이 궁병을 잡을 땐 자기 전공인 돌격이 아니라 자기가 못하는 분야인 지속전투를 해야 하며 이 때문에 궁병 견제 효율이 영 별로다. 1.5.0 패치에서 원거리 부대들이 기병에게 주는 공격 보너스가 +45 주어져서 근접전만 아니면 기병을 잘 죽일 수 있게 하여 오행을 맞췄고 1.6.0 패치에서 이 보너스가 +52로 상향되었다. || || {{{#fff 화(火) 충격기병}}} || → || {{{#fff 금(金) 근접보병}}} || ||<-3>화극금: 충격기병의 돌격은 화살을 잘 막는 모루인 근접 보병을 녹여버린다. 이 외에도 전문성으로 주로 올라가는 회피는 돌진이나 기병의 공격에 한해선 적용되지 않으므로 감시자 인물은 화속성의 주력 병과인 돌격기병에게 가장 취약하다. 오행에 딱 맞아들어가는 부분 2. || || {{{#fff 금(金) 근접보병}}} || → || {{{#fff 목(木) 창 보병}}} || ||<-3>금극목: 창병은 대체적으로 공방 능력치가 낮다보니 동급의 근접 보병이 붙으면 털린다. 오행에 딱 맞아들어가는 부분 3. || 오행에 따른 내정 분야의 상생관계는 다음과 같다. 해당 분야 건물을 지어 놓으면 상생하는 다른 분야 건물들의 가격을 10%씩 할인해준다. 개혁 트리에도 적용되는데, 상생관계가 있는 분야의 테크를 찍어야만 그 테크의 최종개혁을 찍을 수 있다. 다만 수생목의 경우는 개혁 트리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여기에서 최종개혁이라 함은 가지가 겹치는 부분에 있는 흑룡대, 진주룡대, 황룡대, 옥룡대, 청룡대 이렇게 다섯 최종개혁 부대들을 해금하는 연구를 의미한다. || {{{#fff 목(木) 농업}}} || → || {{{#fff 화(火) 군사}}} || ||<-3>목생화: 직업군인이 아니라 징집병이 대다수이던 시기의 특성상 군사력의 기반은 인구 수이고, 농업이 발달할수록 부양 가능 인구도 많아진다. || || {{{#fff 화(火) 군사}}} || → || {{{#fff 토(土) 행정}}} || ||<-3>화생토: 공권력과 치안은 군사력을 기반으로 한다. 고대에는 경찰력과 군사력의 구분이 없었다. || || {{{#fff 토(土) 행정}}} || → || {{{#fff 금(金) 공업}}} || ||<-3>토생금: 아직 3차 산업이 크게 발달하지 않은 시기라서 모든 경제 분야 중에서 가장 발달된 행정력을 필요로 하는 것은 2차 산업인 공업이다. 행정력을 문명의 발달 정도라고 봐도 무방하다. || || {{{#fff 금(金) 공업}}} || → || {{{#fff 수(水) 무역}}} || ||<-3>금생수: 공업으로 생산되는 각종 도구와 사치품들은 인간이 무역을 시작한 원동력이 되었다. || || {{{#fff 수(水) 무역}}} || → || {{{#fff 목(木) 농업}}} || ||<-3>수생목: 무역이 발달하면 기술이 전파되고, 발달된 기술은 농업 발전의 핵심이었다. || ||[[파일:totalwar_threekingdoms_trait_koreantext.png]]|| || 인물의 스테이터스 창(베타 빌드)[* 해당 인물은 [[조운]]이다.] || 이 오행 속성은 각 인물의 능력치로서, 게임 상에선 화(火) - 본능(Instinct, 아군의 무기 피해량), 수(水) - 책략(Cunning, 아군의 탄약), 목(木) - 결의(Resolve, 본인의 체력), 금(金) - 전문성(Expertise, 아군의 방어 = 회피력), 토(土) - 권위(Authority, 아군의 사기)란 능력치의 형태로 표현된다. 이 스탯은 모든 인물이 갖고 있어서, 예를 들어 선봉장 유형에 해당하는 인물이라 하더라도 선봉장의 특성인 '화' 속성 능력치만을 지니는 것이 아니라, 일정 수준의 타 유형에 해당하는 속성의 능력치 역시들을 지닌다. 다만 선봉장의 경우는 '화' 속성 스탯이 다른 스탯보다 훨씬 높게 등장할 뿐이다. 게임 내에선 장비, 특성 등에 따라서 이 속성 수치가 달라질 수 있으며 인물이 가지는 기술 등에도 영향을 준다. 이는 기본적으로 기존의 토탈워 시리즈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장군의 권위, 영향력, 열정 등의 수치를 좀 더 세분화한 개념으로, 따라서 각 인물의 속성치는 그 인물에 해당하는 연의와 정사의 등장인물들의 행적을 반영하여 설정된 일종의 '능력치'에 해당한다. [[삼국지 시리즈]]의 [[통무지정매]] 능력치를 생각하면 된다. 각 능력치 중에서 하나라도 100을 초과시에는 해당 능력치 마크에 금테두리가 생성되고, 금테두리 능력치가 하나라도 있을 경우 그 인물의 이름이 금색으로 변하며 전설적인 인물이 된다. 다만 전장에서 쓰러지는 것으로 곧장 죽지 않는 능력을 부여하는 회복력은 전설적인 인물이 되더라도 바로 생기지는 않고, 전설을 찍은 뒤 4등급에 도달해야 회복력이 생긴다. 흥미롭게도, 붉은 옷을 즐겨입었다는 기록이 반영된 조조 등의 일부 인물을 제외한 대다수 고유 인물들은 복장의 전체적인 색상이 그 인물이 해당하는 유형의 색상을 따라간다. 감시자 계열의 조운이 흰색 전포를 입은 상태에서 보라색 상투끈을 착용한 것, 용장 계열의 하후돈이 녹색이 많이 가미된 갑옷을 입고 나오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고유 인물이 아닌 일반 인물들은 철저히 속성에 따른 색상의 복장 만을 입고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